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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희유금속이 함유된 귀중한 자원인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관내 가정,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사회단체 등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5. 21일 부터 8월까지 100일 동안 집중 수거할 방침이다.
시는 폐 휴대폰은 적정하게 수거·재활용 될 경우에는 자원의 낭비를 줄일 수 있으나 일반쓰레기 등과 함께 소각, 매립, 방치될 경우 일부 유해물질에 의한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 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번 운동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폐휴대폰 수거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수거대상은 현재 이동통신사 가입이 중단되어 사용하지 않고 가정에 보관하고 있는 폐휴대폰(배터리, 충전기 포함)이 해당된다.
수거한 폐휴대폰은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에서 재활용업체에 매각하게 되며 수익금은 저소득층 장학금(전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이창석 목포시 환경과장은 "자원의 재활용 촉진 및 환경오염 예방차원에서 모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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