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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아이들을 원시인으로 만들어봐요 김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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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리 구석기축제는 전곡리 선사유적지 및 전곡읍 일원에서 전곡리안의 숨소리라는 테마를 가지고 해마다 다른 슬로건을 설정하여 구석기문화와 선사문화를 교육, 놀이, 체험등을 통해 배우고 즐기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형 축제이다.
구석기문화를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워보는 구석기체험학교와 구석기문화를 게임과 놀이를 통해 익히는 선사시대 체험파크, 연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느낄수 있는 농경 생활 문화체험 등 체험 중심의 가족참여형 축제로 세계 최초의 구석기문화 행사이다.
선사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제15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5월 4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연천 구석기축제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곡리안의 숨소리'를 주제로 온가족이 참여해 구석기 문화를 애해할 수 있는 역사체험과 공연, 교육행사,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는 주무대인 전곡리안마당을 비롯해 연천문화마당, 가족놀이마당, 구석기체험마당, 환영의 장, 부대행사장 등 6개 마당으로 꾸며지고 올해는 어른들을 위한 선사체험마을도 운영된다
전곡리안마당에서는 가수 이효리 등이 참여하는 개막 축하공연과 구석기 주제 퍼포먼스, 불꽃놀이, 구석기 가족 콘테스트,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 마술쇼, 안성 바우덕이 남사당놀이 어린이 뮤지컬 등이 열린다.
또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석기, 토기, 움집 제작과정과 목판 인쇄, 가상 발굴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연천문화마당에서는 떡메치기, 짚풀공예 등 농경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가족놀이마당에서는 맨손으로 물고기잡기, 창으로 사냥하기, 불 피우기, 구석기 시식 등 선사체험 파크와 진흥체험 놀이터 어린이 동물원, 김디에나의 파충류 전시,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놀이터가 마련된다.
이 밖에 페이스 페인팅, 편지 타임캡슐, 토층 전시관 등 부대행사와 임진강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구석기 축제는 세계에서 두 곳 밖에 열리지 않는 희귀 축제"라며 "프로그램도 다른 지방의 축제와 차별화해 온가족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형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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