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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지난 5월11일 대전광역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불갑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등 44명을 대상으로 방사능에 대한 기초지식 및 비상시 행동요령 등의 교육과 대도시 박물관과 과학관을 체험하는 방사능방재 체험교실을 가졌다.
금번 체험행사는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을 감시하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과 영광군이 지난 4월 맺은 방사능방재 공동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현장 체험교육을 통해 방재능력을 성취도를 높이고자 원자력발전소 규제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내 국제원자력안전학교에서 실시되었으며, 방사능방재교육에 국한하지 않고 참여한 학생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대도시의 다양한 박물관의 체험도 포함되어 있어 참여한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2012년도 방사능방재체험교실은 영광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11개교 500여명에 대하여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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