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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최적, 최다 귀농 귀촌 지자체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남 강진군이 지난10일부터 13일까지 농촌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농촌현장 체험행사에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MBC 아카데미 도시민 임직원 48명과 12일부터 13일까지 광주전남귀농학교 교육생 110명이 참여했다.
MBC아카데미 임직원 48명은 고설딸기 재배포장을 견학하고, 귀농자와 대화시간을 가졌으며, 한옥마을, 녹차밭 관람 후 강진전통된장마을을 방문했다. 또 한우, 오리 채소 귀농 농장을 방문해 사례를 청취했다.
광주전남 귀농학교 교육생 110명은 장미재배, 고설딸기재배, 친환경 오리 사육, 특수가축 사육, 생태건축 강의, 생태집짓기 실습 등 농사체험과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귀농에 정착한 새내기 귀농자 5명과 함께하는 간담회는 교육생들과 교감을 나누는 장이 돼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사전 지식과 농사기술을 익히는 기회를 제공하여 귀농 초기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 있다. 또, 문화 유적지 탐방 시간을 마련해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알렸다.
한편 강진군은 지난 3월 15일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천안연암대학과 MBC 아카데미와 귀농인 유치 및 지원업무 유관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난 4일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선도 농어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림농원 안정균(63) 대표가 선정돼 귀농·귀촌 자문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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