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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정기호)에서는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5월 10일 악취발생이 예상되는 생활쓰레기 배출장소에 대해 정화활동 및 물청소를 실시했다.
금번물청소 지역은 영광읍 도심에서 생활쓰레기가 가장 많이 배출되는 장소 40개소를 선정 시범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군에서 이번 시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여름철이면 해마다 생활쓰레기 배출장소에서 발생되는 악취로부터 주변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여 군민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앞으로도 10월말까지 매월 2회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군에서는 올해 "불법쓰레기 없는 깨끗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불법투기 상습지역 책임공무원제, 이면도로 청소구역 책임제, 청결유지 명령제, 매월 마을 일제청소 및 민·관 합동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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