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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 5개년계획 이행상황 점검, 온실가스 감축대책 등 논의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11일 오전11시 시청에서 녹색성장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인 광주시 이병록 행정부시장, 박경린 푸른광주21협의회 상임회장 주재로 제6차 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시가 추진한 저탄소 녹색성장 2011년도 주요성과 와 2012년 추진계획, 기후변화대응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적응대책 등을 심의하고, 향후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2020년 온실가스 발생 예측량 12,986천톤의 30%인 3,896천톤의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정책 수립 시 저탄소정책에 부합 되도록 추진토록 하는 한편,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가 모든 공공기관과 환경기초시설에 의무화됨에 따라 보다 적극적인 감축대책을 세워 추진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건강, 재난/재해, 농업, 산림, 물관리, 생태계, 적응산업 등 기후변화적응 대책을 적극 추진 할 것을 시에 당부했다.
그동안 광주시는 녹색성장 전략 및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 '전국 제일의 녹색성장 선도도시' 건설을 비전으로 3대 추진전략과 9대 정책방향, 176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특히 무등산국립공원 지정 추진, 무등산 옛길 조성, 광주천 수질개선, 저탄소 실천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은행제 확대 등 기후변화대응 저탄소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녹색성장 관련 주요정책 계획과 그 이행을 위한 심의기구로 유관 기관·단체장과 경제계, 학계, 언론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 된 녹색성장위원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녹색창조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경제와 환경의 조화로운 발전과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저탄소 사회로의 구현을 위한 시민, 시민단체, 기업체, 행정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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