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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에서는 지난 9일 집단급식소 운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2시간 동안 변경·시행되는 원산지표시제와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교육과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은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국민 4명중 1명이 급식을 이용할 정도로 단체급식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철저한 식품안전관리를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덕양구는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매뉴얼과 지난 4월 11일부터 집단급식소로 확대 시행된 원산지표시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며 집단급식소 운영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안전한 급식을 위한 효율적인 식품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토론을 실시하여 운영자와 종사자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식중독 없는 한해를 만들기를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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