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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해남군수 박철환)은 친환경인증 기관을 대상으로 "친환경 인증면적 확대 보다는 내실있는 품목별 인증 정착"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2일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해남군 친환경농업 추진 현안 사항과 함께 적법한 인증 및 철저한 사후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내실 있는 친환경 농업을 정착"을 역점으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농관원과 농업기술원, 농협, 민간인증기관 등 각 기관의 역할분담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친환경농업 책임운영 모델 사업 확대 추진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해 친환경인증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 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농업 추진을 위해 민간인증 기관의 신뢰성 확보와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해 간담회를 개최했다"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은 총경지면적의 40%인 14,600ha에 대해 친환경인증을 받았으며, 이는 전국 인증면적의 12%에 해당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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