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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유치원' 프로그램에 참가한 '반딧불이 숲 유치원' 아이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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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장 김종식)가 유아의 정서발달 및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숲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 유치원' 을 지난 2일 개원했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동 백마산 일대에서 어린이들이 숲에서 뛰어놀면서 보고, 만지고,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숲 유치원'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숲 유치원'은 광주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만 6∼7세 유아가 대상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유아의 흥미를 유발하는 등 체험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특히, 구는 도심 속에서 흔히 보기 어려운 다양한 수종과 곤충이 서식하여 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있는 백마산 습지 일대를 숲 유치원으로 선정함으로써 아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도록 '숲 해설가'를 배치해 아이들과 즐겁고 유쾌한 숲속여행을 함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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