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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는 5월 2일 군산지방해양항만청 대회의실에서 군산지방항만청(청장 이병주),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협회장 이석우)와 군산항 및 군산 지역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를 골자로 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날 협약 체결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물류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면서 ▷ 군산항 발전을 위한 연구·교육에 관한 자료 및 정보교환 ▷ 군산대 학생 현장실습 및 회원사에 대한 취업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전문 인력 육성 시스템 구축하게 되어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하여 채정룡 총장은 “ 21세기 국가경제정책 방향이 고도의 개방형 통상 국가를 지향하는 동북아 물류·비지니스 중심화인 만큼 중국, 일본, 대만 등 주변 경쟁국과의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산업구조 개편이 이루어져 왔다”고 전제하고, “이번 협약이 지역 발전에 기반을 두고 있지만, 향후 국가의 물류발전에도 기여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산대 채정룡 총장을 비롯하여 군산지방항만청 이병주 청장, 군산대산항만물류협회 이석우협회장, 대한통운·세방·한솔·선광·GCT·동방 등 물류협회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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