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시, 생태해설가 심화과정교육 개강31명의 수강생 파주시의 전문 생태지킴이로의 첫 출발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4.18  15:3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는 지난 17일 파주시산림조합에서 생태해설가 심화과정교육 개강식을 가졌다.이번 생태해설가 심화과정교육은 생태관련 소정의 과정을 이수한 31명이 지원·선발되었다. 본 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51회 180시간에 걸쳐 교육이 이루어지고, 심화과정인 만큼 세계적 생태보고인 DMZ, 임진강, 파주삼릉, 공릉천 등 현장에서 실습, 프로그램 기획, 시연 위주로 진행된다. 교육은 (사)숲연구소에서 주관하며 13개 과목에 12명의 전문 강사진으로 운영된다. 개강식에는 이성렬 파주시산림조합장, 조복록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상임대표 등이 참석하여 관심과 축하를 표했다.

최근 자연생태와 자연경관의 관심 고조에 따라 DMZ 일원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보존 노력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유네스코 생물권보존지역 지정을 신청하였으며, 올 7월경에는 심사위원단의 현장답사 후 지정이 확정될 전망이다. DMZ 일원을 중심으로 생태관련 다양한 사업도 펼쳐지고 있다. 파주시DMZ 생태관광개발사업, 율곡수목원 조성사업, 임진강변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파주를 대표하는 10대 생태녹색관광 모델사업 등이다.

심화과정교육 수강생은 이러한 파주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시민에게, 파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규범 환경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파주의 생태지킴이로서 생태뿐 만 아니라 역사, 문화까지 두루 섭렵하여 다양한 소재로 시민에게 쉽고 재밌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최고의 전문 생태해설가로 거듭나길 바라며, 생태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동반자라는 사명감을 갖고 열심히 교육에 임해주길 당부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심화과정을 통해 파주시 주요 생태지역의 특성을 파악하고, 수강생 스스로 현장에서 적합한 코스를 계발해서 프로그램을 기획, 시연하는 현장 맞춤형, 대상 맞춤형 교육이 크게 기대된다”고 말하며 “이수 후에는 학생과 시민에게 자연 속에서 진정한 생태적 삶과 감수성을 나누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