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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전 세계 유월절맞이 제1420차 지구환경정화운동범세계적인 유월절맞이 환경정화운동에 세계인들 이목 집중
18일(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시민 3500여 명 한강시민공원 대청소
미국 등 150개 국가 2,200여 곳에서 전 세계 유월절맞이 환경정화운동 일환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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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8  14: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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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강시민공원에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시민 등 3500여 명이 환경오염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2012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눈에 잘 띄는 곳은 그나마 나은데 샛강 부근에 쓰레기가 많았어요. 오늘 아내와 딸이 함께 나왔는데 봉사활동이라기보다 모처럼 가족과 즐거운 나들이를 나온 기분입니다. 여기 도시락도 싸왔습니다.(웃음)” ? 송호근(남, 41세, 회사원)
“거리에서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쓰레기를 버리는 모습을 자주 봤어요. 환경미화원 아저씨들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했는데 오늘 제가 쓰레기를 주워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김혜미(여, 15세, 중학생)
“예전에 아이가 버려진 유리조각에 다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잔디밭에 유리조각 같은 날카로운 이물질이 없는지 살펴보고 주웠어요. 공원이 깨끗해지고 사람들도 다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 이현하(여, 39세, 주부)
   
 
지난  18일 일요일, 늦잠과 휴식 대신 한강시민공원 환경정화운동을 택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평소 직장인, 대학생, 주부, 중고등학생 등으로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이날은 개나리색 조끼를 입고 각자 준비해온 목장갑을 끼고 비닐봉투와 기다란 집게를 들었다. 이들은 그 동안 환경정화운동, 헌혈릴레이, 불우이웃돕기, 재난피해민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잘 알려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과 가족, 친구, 이웃 등 지인들이다.

서울 관악, 금천, 동작, 영등포, 서초구 등 서울 각지에서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이 무려 3500여 명. 이들은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 150개국 2,200여 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2012 전 세계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한강시민공원 정화에 나섰다고 했다. 이에 대해 서울관악 하나님의 교회 김주현 목사는 “자연환경은 생명과 직결된다. 환경이 파괴되면서 수많은 재앙이 일어나고 수많은 생명이 희생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을 통해 영혼의 생명을 살려주신 것처럼 병들어가는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생명을 살리고자 성도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범세계적인 환경정화운동에 대해 교회 측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 님께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회복해주신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화운동에 세계인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어 환경재앙으로부터 세계인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18일 하루에만 국내에서는 서울 한강시민공원, 인천 중앙공원, 대구 금호강변, 포항 형산강, 목포 평화의 광장, 공주 공주산성공원, 화성 오산천 등에서 정화운동이 펼쳐졌다. 해외에서는 미국, 캐나다, 페루,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대만, 파라과이, 프랑스, 스페인, 네덜란드, 벨기에, 필리핀, 독일, 스웨덴, 뉴질랜드 등지에서 진행됐다. 교회 측에 따르면 이날에만 1만 6천 명 가량이 정화에 참여했다.

휴일을 할애하여 한강시민공원 정화운동에 나선 이들을 돕기 위해 동작구청에서 빗자루와 쓰레받기, 집게를 지원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등 지자체 관계자들과 시, 구의원 등도 격려차 함께 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 나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에 정말 감동했다. 많은 사람이 함께 노력하니 좋은 결과로 나타날 것”이라고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잔디 위에 박힌 쓰레기를 줍는 것은 물론 빗자루로 더러워진 바닥을 쓸고, 공원 곳곳에 세워진 조형물 틈새까지 깨끗하게 치웠다. 계단, 바위 틈에 낀 과자봉지를 비롯해 주변 샛강까지 구석구석에서 모아진 쓰레기들이 봉지마다 채워졌다. 이날 나무판자, 종이컵, 과자봉지, 과일껍질, 담배꽁초, 나무젓가락, 음료수병, 철제조각, 일회용 도시락 용기, 폐자전거, 철기름통 등 온갖 쓰레기들이 2톤 가량 수거됐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은 정화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이 공원을 이용하면서 늘 지저분한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한강시민공원을 청소하는 모습을 보니 말할 수 없이 고맙다. 오늘 정화활동하는 모습이 시민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범세계적인 환경정화운동에 이목 집중
환경전문가들은 “오랜 기간 사람에 의해 오염되고 병든 환경은 몇몇 사람들의 캠페인, 법적 제재 등으로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을 갖고 환경보호에 동참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환경정화운동 실천은 세계 각국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현재 미국, 영국, 호주, 멕시코, 필리핀, 몽골 등 세계 각국에서 앞다퉈 이들의 환경정화운동을 TV, 신문, 라디오 등 언론보도로 내보내고 있다.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이 환경정화운동에 동참하는 한편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 수여하는 나라도 잇따르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 같은 모습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2001년부터 3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환경정화운동이 소규모 활동을 제외하고 1500건에 달한다. 한 해 평균 100건이 넘는 정화활동을 시행하며 오염된 지구를 정화하는 한편 세계인들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구환경정화운동 외에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수많은 성도들이 참여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 생명의 절기 유월절(逾越節)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이 담긴 유월절 세계에서 함께 지켜
한편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이 세계에 알려지면서 유월절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유월절(逾越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절기로 재앙에서 보호받고,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약속 받는 소중한 절기”라고 설명한다. 유월절은 영문으로 ‘PASSOVER’ 한자어로 ‘逾越節’로 표기한다. 단어의 의미 그대로 ‘재앙이 넘어가고 건너가는 절기’다. 연간 3차 7개의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첫 절기다.

신약시대에 유월절은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담은 절기로 약속되었다. 인류의 구원자로 등장한 예수 그리스도가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고 죄사함(구원)과 영생을 약속했다. 이로써 유월절 떡과 포도주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표상하고, 유월절 성찬예식에 참예하는 모든 이들은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 받게 되었다(마태복음 26장, 요한복음 6장). 성경의 기준대로 하면 누구든 유월절을 지키면 지구촌 곳곳에서 쏟아지는 재앙을 면하고 죄 사함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가게 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 지키는 장면을 묘사한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축복이 담긴 새 언약 유월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후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사람들에 의해 폐지되고 말았다. 하나님의 교회는 1600여 년 동안 지켜지지 않았던 유월절을 다시 회복해 주신 안상홍 님이 성령시대 하나님이라고 설명한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이처럼 성경의 예언을 따라 회복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중요하게 여긴다.

성경에 기록된 유월절 날짜는 성력(유대력)으로 1월 14일이다. 양력으로는 3~4월경에 해당하는데, 올해는 4월 5일(목요일)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총회와 본당 성전이 있는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150개 나라에 있는 2,200여 교회에서 일제히 ‘2012년도 유월절 대성회’를 개최한다. 교회에 의하면 현재 성경에 기록된 날짜와 규례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가 유일하다. 교회는 “지구환경을 정화하듯 우리 마음도 깨끗하게 정화하여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과 구원을 선물로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환경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원하는 일은 곧 인류를 사랑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경대로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동방 나라 한국에서 시작되어 서방 세계로 전파된 종교다. 성경 중심의 신앙을 강조하는 이들은 성령시대 구원자인 성령과 신부를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믿는다. 유월절을 시작으로 무교절, 부활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에 이르는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와 안식일, 수건규례, 침례 등 예수님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그대로 지키고 전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과 하나님 중심의 선교를 통해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쇠퇴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국내는 물론 지구촌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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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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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지요.
(2013-01-11 22:37:53)
say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하나님의 계명인 유월절을 지키지요.
(2013-01-11 22:37:49)
별바라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셨기에 당연히 유월절은 지켜져야 합니다.
(2012-07-29 21:16:53)
leeyr3361
하나님의 뜻만을 받들어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참으로 멋집니다.

(2012-06-18 00:49:57)
축구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라는 말씀 그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화이팅입니다^^
(2012-06-13 22:12:2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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