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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정읍지역에 친환경 특화 농공단지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친환경 특화단지 개발을 위하여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중앙에 제출 하였고, 농식품부로 부터 신규개발 지구로 최종 확정을 받아내게 되었다.
농식품부의 현지실사 결과 전국 6개 지구중 정읍 지구가 ‘13년도 신규지구로 확정 되어, 2013년부터 50억원의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화농공단지는 집적이익의 실현에 필요한 규모(3만㎡~33만㎡)를 갖춘 단지로서, 정읍 특화농공단지는 232천㎡(7만평) 규모의 총사업비 152억원을 투자하여 ‘15년도에 준공·분양될 예정이며, 정읍지역 전략식품산업 육성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4-Berry(복분자,오디,블루베리,딸기) 관련 식품업체 등이 다수 들어설 계획으로 있어, 정읍시에서 생산될 우수 농산물을 원자재로 하는 생산시설을 갖춘 향토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전라북도는 작년에 4개의 신규 농공단지를 선정한데 이어, 금번 정읍 특화단지를 추가 선정 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문 특화단지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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