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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폐기물 민간위탁 대행업체 평가 실시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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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6  0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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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대행업체 평가체계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업체의 자율적 운영개선 역량을 강화하여 시정운영 효율성과 경제성 및 주민편익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성상별 생활폐기물 민간위탁 대행업체에 대해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평가는 전주시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대행을 체결한 업체에 대하여 연 1회 이상 주민만족도 설문평가, 평가단 현장평가, 실적 서류평가를 실시하고 평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이루어진다.

평가대상 업무로는 위탁대행 업체가 수행하는 적정인력 및 장비확보, 청소방법, 민원 및 주민불편사항 등 서비스 부문의 업무와 근로자 적정 임금 지급 및 보건복지 대책 등 근로환경개선 부문의 업무가 포함되며, 그동안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전주시 자체적으로 분기별 청소위탁대행업체 상시평가를 실시하여 총12회에 걸쳐 상시평가를 실시해왔다.

지난해에는 환경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실적 평가기준 적용지침을 기준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평가에 대한 조례를제정하였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하여 평가위원회를 구성, 3월 5일 2012년도 평가계획서 적정여부 검토와 평가에 관한 주요사항 등을 안건으로 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위탁 대행업체 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였다.

평가위원회는 평가지침, 평가계획에 관한 사항, 평가결과 확정 및 이의신청에 대한 심의, 평가결과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고 심의·의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평가결과에 대한 활용으로는 평가결과를 폐기물 정책에 반영 및 시정명령, 시정명령에 대한 대행계약 명시, 우수업체에 대한 포상 , 이행부진 업체에는 패널티 적용 등이 있으며, 앞으로 전주시에서는 평가대상 업체의 성과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평가결과 모범사례 확산에 노력할 것이며, 더불어 민간위탁 대행업체들도 조례개정 전보다 청소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편안함이 조화된 도시 환경 조성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루어 질 수 없으며, 불법투기를 하지 않고 내 집 앞은 내가 청소하고, 분리배출을 생활화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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