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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3월부터 도 어장정화선 2척을 이용하여 도내 연안바다의 버려진 어망·어구, 오·폐물과 해적생물인 불가사리를 수거 하여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바다생물의 서식환경을 조성한다.
연안시군에서 정화대상지역을 추천받아 이중 1,350ha(군산 600, 고창 200, 부안 550ha)를 정화지역으로 확정하여 11월 말까지 바다의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어업인들에게 각종 오·폐물 및 폐그물을 바다에 버리지 않고 되가져와 깨끗한 바다를 가꾸는데 동참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다.
지난 ’11년에도 전북도에서 공유수면 1,408ha에 대한 정화작업을 실시하여 바다쓰레기(버려진 어망 및 불가사리 등) 87톤을 인양, 육상으로 운반하여 해당 시군(군산, 고창, 부안)에 인계 폐기 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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