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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농산당국은 2012년도 친환경비료(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금년도 총 지원계획은 유기질비료 230천톤(184억원)과 토양개량제 128천톤(171억원)을 공급할 계획임.
<’11년도 지원 : 유기질비료 223천톤(178억원), 토양개량제 142천톤(184억원)>
유기질비료의 지원은 부산물 비료(2종-가축분퇴비·퇴비)의 경우 비료등급에 따라 1,800원/20㎏~1,100원/20㎏까지 차등 지원되며, 유기질비료(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는 2,000원/20㎏을 정액 지원하게 된다.
토양개량제는 규산질비료는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인 규산이 부족한 논 등에 석회질비료는 pH6.5미만의 산성 밭 등에 무상 공급된다.
금번 지원계획은 2011년 10~11월에 농업인 등의 수요조사 후 최종 2012년 국가예산 확보결과를 반영하여 수립한 것이다.
전라북도 친환경유통과장은 “토양환경 및 지력을 유지·보전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의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해서는 친환경비료 사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친환경비료의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지역농협 등을 통해 물량을 공급받아 본격적인 영농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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