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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도내 청·장년층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부품소재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올해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추진 3년째인 이 사업은 도내 친환경부품소재 관련기업이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맞춤형인력양성사업으로 올해는 전북대TIC가 주관하고 전주기계탄소기술원, 전북자동차기술원, 폴리텍대신기술연수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국비 5억원 등 총 7억원을 투자하여 14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으로 셰플러코리아, (주)오디텍 등 88개 기업이 참여하여 전라북도 전략산업인 자동차부품 및 기계산업관련 친환경부품분야를 특화하여 추진하며 세부사업은 다음과 같다.
전북대 자동차부품 금형기술혁신센터(전북대TIC) : 친환경부품소재 설계 및 개발(30명)
전주기계탄소기술원 : 탄소복합소재부품 성형가공기술인력 양성(30명)
전북자동차기술원 : 친환경기반 부품가공인력 양성(30명)
한국폴리텍대신기술연수센터 : 현장기술 전문인력 양성(50명)
교육생은 2월 말부터 3월까지 양성기관별로 모집하며, 직무소양교육 등 공통과목, 기업체 현장실습, 과정별 전문교육과정 등 6개월간 교육하며,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도는 올해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사업평가시 최우선 항목인 목표 취업률을 80%이상으로 설정하고 교육생 모집부터 교육이수, 취업전략, 사후관리까지 전과정에서 참여기관고유의 교육역량을 더욱 특화하며 산업간 융복합추세를 반영하고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현장전문가 교육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10년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공모사업으로 처음 선정된 후 ‘10년 취업률 74.2%, ’11년 취업률 84.8% 등 인력양성사업 중에서도 특히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성수 도 민생일자리본부장은 친환경부품소재분야 전문인력양성사업등 기업맞춤형 인력양성·공급사업이 도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력양성지원 시스템구축으로 향후 관련분야 기업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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