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4:09
환경건설·산업
부산시, 학교숲 조성사업 본격 추진
이진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2.09  10:2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역 학교에 수목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숲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학교 내 친자연적 녹색공간을 조성하는 학교숲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옥외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학습에 기여하는 한편, 녹지량 확충을 통해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 총 사업비 6억원을 들여 10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산시는 지난해 10월 자치구·군별로 참여학교를 모집했다. 이 중 △학교 교정과 주변 지역의 녹지량이 적어 숲 조성 효과가 높은 학교 △학교숲을 활용한 산림문화 확산 및 자연환경학습 등 활용 가능성이 높은 학교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서함양, 보건휴양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학교 △학교구성원의 학교숲 조성의지가 높은 학교 등을 기준으로 대상학교를 선정했다.

이번에 조성되는 학교숲은 학교 여건 및 주변환경을 고려해 생태체험형, 미래숲, 자연관찰원숲 등 유형별 학교숲으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색쉼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설계 및 조성시 자연체험 또는 생태교육이 가능하도록 공간을 배치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한 장소로 가꾸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학교숲의 조성부터 사후관리까지를 담당할 학교숲 코디네이터 4명이 신규 채용된다. 이들은 학교숲의 효율적인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학교숲의 원활한 사후관리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탐방객 안내 등을 맡게 된다. 학교숲 코디네이터의 배치는 학교숲 조성사업에 전문성을 더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부산시는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함양 및 환경의식을 배양하는 한편, 생활권내 체계적인 녹지를 확보함으로써 도시녹색네트워크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푸른산림과장은 "학교숲 관련사업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감안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