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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원전주변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주민복지 기업유치 융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기준은 융자신청한 날 현재 원전주변지역(백수읍, 홍농읍, 법성면)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사업장을 1년이상 운영하고 있는 주민 또는 기업으로 2. 10 ~ 3. 15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
이번 융자금의 대출이자율은 연 3%로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 조건인 저금리로 융자되며, 대출한도액은 주민에게는 1,000만원, 기업은 3,000만원 이내이고, 신청자는 농협중앙회영광군지부에서 금융기관의 여신규정에 의거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서민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다른 해보다 2개월 기간을 단축하여 접수를 받아 융자 할 계획이다.
원전주변지역 주민복지 및 기업유치 지원사업은 1998년부터 매년 영광군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2011년까지 467명에게 4,810백만원을 융자하여 주민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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