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영광군(군수 정기호)은 지난 30일 학교급식지원 심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비 15억 5,367만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관내 초,중,고 및 보육시설과 유치원 69개소 8,591명의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먹거리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비 지원사업은 전라남도가 선도적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성장기 아동과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한 농산물을 공급해 심신의 건전한 발달은 물론 신토불이 지역농산물 애용하는 식생활 문화정착에 커다란 역할을 했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만을 공급함에 따라 우수한 농산물의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2012년도 학교급식 무상급식 예산으로도 13억 4,700만원을 확보하여 초,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시행하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비의 학부모 부담금을 해소함으로써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