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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일상생활을 여성의 시각으로 파악하는「여성친화 서포터즈」에 대한 교육이 6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30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여성친화도시는 안전한 도시, 편리한 도시, 지역 공동체가 살아있는 도시를 지향한다.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이해, 시흥시의 여성친화도시 관련 추진 상황, 서포터즈의 참여와 마중물 역할과, 참석한 서포터즈 회원들의 의견 제시, 설문 조사 등을 내용으로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능곡동 시민은 “다른 도시에 살다가 얼마 전 이사를 와서 시흥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던 중에 아이들이 서포터즈에 대해 얘기하기에 호기심에 신청하고 교육에 참석하였는데 우리 지역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려는 시민들의 참여와 행정 기관의 노력이 보이기에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치겠다” 며 포부를 말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이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고 도시가 행복해 진다’는 생각 아래에 모든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기 좋은 도시를 실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서포터즈는 우리 동네, 아파트 단지 주변에서 불편한 점과 개선점을 찾아 해결하려는 노력과 활동을 할 예정이다. 회원은 연중 모집 중이며 신청과 관련한 사항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자율 카페(http://cafe.daum.net/SiHeung-WomanC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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