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4:09
환경보건·식품
직장인 10명중 7명 이상은 싱겁게 먹기 노력 '필요'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31  10:06: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전국의 18세 이상 급식이용 직장인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급식이용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싱겁게 먹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11년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 기간 중 직장인 2,529명(남자 1,292명, 여자 1,237명)을 대상으로 평소 자신들이 선호하는 짠맛 정도의 측정 결과를 분석하였다.

※ '11년 저나트륨 급식 제공 업체 : 고매푸드, 동원홈푸드, 신세계푸드, 아라코, 아워홈, 이조케터링, 제이제이케터링,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DCF푸드서비스, ECMD, LSC

조사는 5단계 농도(0.08, 0.16, 0.31, 0.63, 1.25%)로 조제된 콩나물국 시료를 각각 시음한 후 개인별로 느낀 짠맛 강도와 선호도를 조사한 후 짠맛 미각 판정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하는 방법을 이용하였다.

주요 결과로는 ▲짜게 먹는다 5.7%(144명) ▲약간 짜게 먹는다 23.7%(599명) ▲보통으로 먹는다 46.2%(1,169명) ▲약간 싱겁게 먹는다 15.3%(387명) ▲싱겁게 먹는다 9.1%(230명)로 보통 이상 짜게 먹는 비율이 75.6%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식약청은 직장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급식에서의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강화시키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실시해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확대하여 단체급식업체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국민의 한끼당 나트륨 섭취량은 단체급식이 가정식에 비해 약 1.7배 높은 수준으로 급식에서의 나트륨 섭취 저감화 정책의 지속적인 확산이 필요하다. 올해에는 저나트륨 급식 제공 확대를 위하여 기존의 저나트륨 급식메뉴 제공 업체들을 중심으로 월 1회에서 2회로 늘려서 급식 이용자가 보다 자주 저나트륨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급식 등에서도 저나트륨 급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나트륨을 줄인 메뉴 레시피 책자를 확대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식약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급식업체에서 적극적으로 급식 메뉴의 나트륨 함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며, 저나트륨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산업체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저나트륨 급식 메뉴 확산을 위하여 호응이 높은 저나트륨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보완하여 연구 환경이 미흡한 학교, 소규모 급식업체 등에 배포하는 등 저나트륨 급식환경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해 동 사업을 통해 저나트륨 레시피 70종을 포함한‘우리 몸을 살리는 저염식 메뉴 레시피’를 개발·보급하였으며, 이번 자료는 우리청 홈페이지〔www.kfda.go.kr → (일반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