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전주시, 첨단 대기오염 자동측정장비 도입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31  09:3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는 도시 대기오염변화 추이파악을 통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신속한 대기오염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시 대기측정망 중 하나인 태평동 상업지역 대기오염 자동측정장비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전주시 도시 대기측정망은 국가측정망과 연계한 대기오염 데이타베이스 구축을 위해 1994년부터 주거지역(중금속측정망 포함, 삼천동), 상업지역(태평동), 공업지역(팔복동), 도로변(금암광장) 4개소에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들 도시 대기측정망을 통하여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오존, 일산화탄소,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5개 항목과 중금속, 풍향, 풍속, 온도, 습도를 실시간으로 항시 측정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자동감시체계(TMS)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국가 대기오염 정보관리시스템(NAMIS)에 전송된 후 대기오염 실시간 공개시스템 홈페이지(www.airkorea.or.kr)를 통하여 공개하고 있다.

한편 전주지역의 지난해 연평균 대기질은 저공해자동차(천연가스버스)보급, 청정연료의 사용, 저황유 공급확대, 푸른전주 가꾸기사업 등 각종 대기오염저감 시책 추진에 힘입어 아황산가스는 0.005ppm, 이산화질소는 0.022ppm, 오존은 0.023ppm 일산화탄소는 0.5ppm, 미세먼지는 47㎍/㎥으로 아주 양호한 상태다.

이번 태평동 대기오염 자동측정장비 교체사업은 상업지역에서 보다 정확한 도시 대기오염 실태를 파악하여 시민들에게 황사와 오존 등과 같은 실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오염현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2002년 12월에 설치하여 운영 중이던 장비의 노후화로 인하여 오염도 측정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저하됨에 따라 환경부에 지속적으로 장비교체를 요구한 결과 2011년에 국비 및 지방비 140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지난해 조달구매를 통하여 새로운 측정장비 구매를 추진하여 설치를 완료하고 1월 30일부터 정상가동을 시작하였다.

이형원 전주시 환경과장은 “24시간 365일 대기오염물질의 정확한 측정으로 지역의 대기환경 변화를 신속히 파악하게 되었다”며 , "측정결과의 공개 및 유관기관에 정보제공 등 대시민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