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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가 올해 런던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에 참관하는 국가대표의 승리를 기원하는 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꽃 올림피아드'를 주제로 4월 26일부터 5월 13일까지 18일간 고양시 호수공원에서 열리는 2012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오는 7월 런던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특별한 전시다.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올림피아드 정신을 아름다운 꽃으로 담아내는 꽃박람회 주제관인 '에코 올림피아드관'에서는 웅장한 올림피아드 호, 고대 올림피아드 신전, 성화 조형물 등을 통해 올림픽의 끝없는 도전, 빛나는 영광, 영웅의 환희를 재현하게 된다.
야외에 꾸며지는 「컨티넨탈 올림픽 가든」은 한층 더 세계인의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각종 올림픽 경기, 6개 대륙의 올림픽 스타선수 등을 모자이크 컬쳐 작품으로 특색 있게 연출하게 된다. .
또한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는 평화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게 된다.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한민족 꽃 평화정원'에서는 대한민국 남북한의 대표 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화합과 평화를 상징하는 철로 및 열차와 꽃을 활용하여 2020고양평화특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게 된다.
이밖에도 영화․만화 등 유명캐릭터를 꽃과 식물로 만나보는 캐릭터 가든, 80여만 본의 구근으로 드넓게 펼쳐지는 꽃의 꿈 정원, 장미향이 가득한 밀회의 정원 등 다채로운 테마 정원이 연출된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 최성 고양시장은 “런던 올림픽에 앞서 고양시에서 펼쳐지는 ‘세계 꽃 올림피아드’는 기존의 꽃 축제를 넘어서는 의미이다"며 "국가대표 꽃들의 화려한 파노라마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12 고양국제꽃박람회 예매입장권은 2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옥션, 지마켓, 롯데닷컴 등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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