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5:46
지역네트워크호남권
전주시, 신시가 시민휴식공간 조성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1.17  11:2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는 서부신시가지내 그동안 나대지로 방치되어온 광장부지 2곳에 아름다운 시민휴식공간을 완성하여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 부지는 광장 조성 사업비가 부족하여 주차장으로 임시 사용하였으나 관리가 안되어 잡초와 쓰레기가 쌓여 있어 신시가지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곳 광장주변에는 상업지구로 지정되어 있으나 정형화된 도심도로망만 구축되어 있고 미건축 상태인 나대지가 많아서 신시가지 느낌이 없었지만 최근 이어지는 신축으로 상권이 형성되고 시민들의 이용과 왕래가 많아짐에 따라 적절한 휴식공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조성을 앞당기게 되었다.

이 사업은 민선5기 공약사업인 푸른도시조성사업 중 하나인 도시숲조성사업으로 시행한 것으로 사업비 5억원으로 2개소(3,190㎡)에 이팝등 16종 12,430본 수목 식재와 파고라 3개, 벤치 15점, 태양열 보안등을 설치했다.

이곳은 상가지역 특성상 대부분 시간을 건물에서 지내는 직장인과 상가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공연, 휴식의 장소로 활용할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외부공간과 차별화를 둔 소통과 만남의장소가 되도록 꽃이 아름다운 수목으로 식재했다.

또한 사업지를 중심으로 통행이 가능하도록 인도를 연장 개설하고 주변 가로수와 동일한 수종으로 식재하여 통일감을 주고 녹지축을 연장하여 녹지량 확대와 더불어 단절된 녹지를 연결하는 그린네트워크를 완성했다.

전주시는 2012년 올해에도 사업비 5억원을 투자하여 시민들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도시생활에 지친 몸과 마음을다스리고 활력을 챙기고 재충전 할수 있는 특색있는 도시숲과 쉼터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주시 푸른도시조성과 김민수과장은 “최근 지속적인 도시 팽창으로 녹지가 사라지고 열섬화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녹지공원에 대한 요구도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므로 도심생활권 주변에 많은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사는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푸른도시가 되도록 모든 힘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6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