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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김광운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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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23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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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맑은물사업소는 12월 23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의 생산, 관리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전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1년 맑은물사업소의 주요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수도행정의 대시민 행정서비스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추가시책을 발굴하는 등 올 한해 위원회의 활동사항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하였다.

특히, 이번 수돗물평가위원회 회의는 전주시수돗물소비자 모니터 10여명이 참관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최일선에서 수돗물을 접하는 소비자의 솔직한 의견을 들을 수 있고 전주시 수돗물에 대해 더 자세한 내막을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수원부터 수도꼭지수까지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한 시의 다양한 정책들을 평가했다.
 
특히 시민의 건강을 위하여 수돗물은 물론 약수터, 지하수, 정수기수, 다중이용시설내 음용수 등 전주시 관내 전 분야에 대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맑은물 사업소의 노력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영유아 보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무료 수질검사를 더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주는 방안과 함께 공동주택내 저수조의 2차 오염방지를 위한 적정관리 및 대비책을 강구할 필요성이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전주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법 제30조에 따라 전주시조례를 만들어 대학교수 등 전문가, 시민단체, 언론, 주부 등 11명으로 구성하여 1998년부터 운영된 위원회로서, 상수도 행정 전반에 걸친 정책 자문 역할과 선진상수도 기술제공 등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시민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수돗물을 평가해 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전주시 수돗물이 더욱더 신뢰받고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수돗물평가위원회와 함께 새로운 수도정책을 발굴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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