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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 식품을 통해 중금속에 노출되는 양이 미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0년부터~2009년까지 국내·외 중금속 실태조사 현황 및 위해평가 등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으로 인해 식품에 불가피하게 존재하는 중금속의 인체노출량(섭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식품별 중금속 함유량을 파악하고 그 위해도를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사 방법은 2000년대에 주로 수행된 중금속 연구사업을 종합하여 쌀, 배추, 소고기 등 총 204개 식품 품목에 대해 납 18,511건, 카드뮴 17,635건, 수은 17,976건, 비소 17,880건의 중금속 함량을 평가하였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의 식품 섭취를 통한 중금속 노출량은 국민건강영양조사(2008년도, 국민 8,631명 대상) 결과를 바탕으로 산출하였다.
※ 대상중금속 : 체내 축적성이 높아 인체에 위해정도가 높은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비소를 조사대상으로 선정
식품 별 납, 카드뮴, 수은 및 비소 함량 등 오염도 조사 및 국·내외 식품 섭취를 통한 중금속 노출량을 비교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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