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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주말 열대성 폭우 ‘와시’로 큰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대해 50만불 규모의 구호물자(비상식량, 텐트, 정수제, 수건 등)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피해지역(마닐라 남방 900km 위치한 민다나오섬)에는 식량, 텐트, 식수, 담요 등의 물품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으로 파악
※ 필리핀 정부 발표에 따르면 12.20(화) 현재 사명 957명, 부상 1,582명, 직간접 피해주민 33만여명(6만 3천 세대) 등으로 집계
정부는 피해상황을 주시하면서 대한적십자사 등 우리 민간구호단체와도 협의, 추가지원 필요시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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