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1:19
환경건설·산업
서울시, 경의선 폐선 철도 유휴부지 도시관리계획 결정
강주홍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2.16  10:55: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15일 제21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의선철도 폐선유휴부지의 난개발을 방지하고 그동안 철도운행으로 인한 피해와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의선 지상구간 6.3㎞ (101,668㎡)를 공원으로 결정하는 도시관리계획(안)을 가결하였다고 밝혔다.

경의선 폐선 철도 유휴부지 도시관리계획(공원) 결정배경은 이번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지역은 1906년 4월3일 서울에서 신의주까지 개통되어 수많은 국민의 애환과 오랜시간 축적된 역사와 추억이 깃든 경의선철도의 시발점이 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서울의 도시환경과 여건변화로 철도가 지하화됨에 따라(高深度-인천국제공항철도, 低深度-경의선철도)지상부 철도구간의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시민들의 여가 휴식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관리계획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공원결정 지역은 잊혀져가는 경의선 철도 옛길의 역사 스토리를 살리고 숲길로 재탄생될 지역으로 그 규모는 용산과 마포를 아우르는 길이 6.3㎞에 여의도공원면적의 약 1/2에 해당하는 면적101,668㎡이며 2014년 말까지 457억원을 투입, 광역 그린웨이로 구축(남산~용산~월드컵공원)하고 자전거와 보행통로가 병행된 녹도(푸른숲길)가 만들어지며, 인위적인 시설을 최소화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세부적인 공간계획 내용으로는 ▲용산구민센터~대흥로(2.7㎞)구간은 경의선 지중화 시점부로서의 상징성을 부여 시민들에게는 철도와 기차가 주는 과거의 기억과 역사성을 기념할수 있는 숲길로 ▲대흥로~양화로(1.87㎞)구간은 홍대지역과 신촌지역을 연결하는 열린문화공간,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는 소통의 장 ▲양화로~홍제천(1.73㎞)구간은 지역주민을 위한 운동쉼터, 참여의 숲과 가족마당을 조성하고 선형은 원형을 살려 자전거나 보행자를 위한 아름다운 서울숲길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시설계획과(☏ 6360-4791), 푸른도시국 공원조성과(☏2115-7583)로 문의하면 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강주홍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