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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희유금속 희토류 전용특수창고 준공 및 희토입고식이 지난 15일 조달청 군산비축기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문동신시장님과 고석강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한국광물자원공사장, 전북지방조달청장, 시행사 및 회사관계자, 언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희토류 비축기지는 경기도 이천의 조달청 비축기지를 임차 사용하고 있었으나 이번 군산비축기지로 이전하여 비축물량 확대 및 향후 유통사업화와 대형화를 도모할 계획으로 지난 3월부터 오식도동 조달청 군산비축기지에 특수창고 2동(2,977㎡)을 착공했으며 2차 일반창고 2동(27,170㎡)을 내년 4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최근 동중국해 영토분쟁에 기인한 중국 희토류 공급제한으로 야기된 가격폭등으로 IT, 자동차 등 신성장 산업에 필수적인 희유금속의 안정적 확보가 대두된 시점에서 항온·항습환경을 갖춘 희토류 비축전용 특수창고를 완공하여 희유금속 수급안정의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 전했다.
한편, 희토류는 세계 97%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지각 내 매장량이 극히 적은 물질로 첨단제품 및 녹색성장을 견인할 신성장동력사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는 물질로 한국광물자원공사는 희유금속을 장기적, 전략적으로 비축하여 국가비상시 안정적 공급을 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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