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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구청장 유태명)는 5일 오후 3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유태명 동구청장을 비롯한 박주선 민주당 최고위원, 주민자치위원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전달식을 열었다.
동구와 함께 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 및 단체에서 후원한 사랑의 연탄 78,000장을 390세대에게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르기 전달식에 참여한 유태명 동구청장과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혹한기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배달했다.
이번 행사는 자비신행회를 비롯, 새마을금고연합회, 월광교회, 광주축협, 광주은행, 롯데백화점, 동광주청년회의소, 복지사각지대 시상금 등 총 8개 단체가 후원했다.
유태명 동구청장은 “본젹적인 겨울에 접어들고 있는 이 즈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스한 손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8개 단체가 참여해 행사에 의미를 더한 이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돼 더 많은 가정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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