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1 목 11:19
환경건설·산업
인천동구, 만석·화수부두 부활의 신호! 어항구 설정동구의 만석·화수부두가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이국현 기자  |  webmaste@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11.28  09:2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만석·화수부두 일원 친수공간 조감도

인천 동구(청장 조택상)가 지난 25일 과거 인천의 대표 어항이었던 낙후된 만석·화수부두 주변에 직매장 및 수산물물류유통시설 건립과 기반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어항구로 설정되었다.

이들 부두는 50∼70년대 까지 인천의 대표 어항기능을 담당하던 곳으로 부두로서의 여건과 친수공간 확보가 용이하며, 인근지역의 다양한 역사적 관광자원의 보유, 인천시와 동구청,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친수공간 확보에 용이하다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 동안 무역항으로 지정되어 있어 수산물 판매와 관련시설이 들어 올 수 없었으나 이번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이 만석부두(1천625㎡)와 화수부두(3천662㎡)일대를 어항구로 설정해 수산물 관련 시설이 건립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지역주민들은 만석부두 주변과 화수부두로 친수공간 조성과 어울리는 수제선(waterline)을 따라 약 10㎞중 수변여건이 좋은 지역을 해양문화공간과 순수 자연산 수산물시장, 전통젓갈류 특성화 등 종합적인 친수공간으로 공간구조를 재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인천의 소래포구, 송도 신항, 중구의 내항 및 연안부두가 활성화되고 발전된 반면, 공장지역, 선박해체작업, 고철상·하선, 압류 선박, 방치폐선 선박수리 등의 혐오시설, 대형차량의 무질서, 분진, 악취 등 인천항권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이 끈임없이 야기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동구지역 항포구에 배치되어 오랫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생활하여 왔으나 민선5기 조택상 동구청장 취임이후 속도를 내기 시작하여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이번 만석·화수부두의 어항구 설정으로 산지에서 소비자에게 직·출하할 수 있는 48평의 '만석부두 수산물 직매장'과 73평 규모의 '화수부두 수산물 물류유통센터'가 건립될 것이며, 이에 함께 주민들의 접근성과 주차난 등 해소를 위해 길이 200m, 폭 20m 도로의 화수부두 진입로 개설공사와 함께 재난위험시설 건축물 8개동이 철거 되고 225평 규모의 주차장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수산물 물류유통시설 건립사업이 속속 진행될 것이다.

또한 주변의 저층 노후 주택·공장이 밀집되어 주거환경이 열악한 주변도 지구단위계획 구역지정 및 계획으로 점진적으로 특색있는 자체개량을 통한 도시기반시설 배치와 건축물 계획으로 주거환경 및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추진함으로써 과거의 향수와 현재가 공존하는 지역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라 전한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과 인천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고 저렴한 자연산 수산물을 마음껏 구매할 수 있으며, 도심 곳곳에서도 10∼20분이면 도착할 잘 정돈된 작은 부두에서 시민들이 바다를 산책하고, 막 들어온 어선에서 싱싱한 생선을 살수 있는 서민 생활형 어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주는 일, 이것이 항구도시 인천에 만들고자 하는 인천 동구의 의지와 바램인 것이며, 향후 이 지역의 관광객 확보 및 인근 친수시설 조성과 함께 시너지 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만석·화수부두 개발관련 사업을 위하여 혼신의 노력과 열정을 기울이고 있는 곽하형 동구 부구청장은 동구 발전의 첫 결실인 『어항구의 설정』으로 "만석부두의 수산물직매장, 화수부두의 수산물 물류유통센터를 비롯하여 관련 편의사업이 진행됨으로 주변여건이 개선됨에 따라 어민들의 소득증대와 경제활성화의 활로가 크게 펼쳐질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