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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문요환 환경정책과장이 환경보존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대숲맑은 생태도시 담양군이 제17회 녹색환경대상에서 환경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지난 23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열린 제17회 녹색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발전 정책 추진 등 녹색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로 환경보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담양군의 경우 ‘에코포럼’과 ‘환경대학’ 등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보전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담양을 생태도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 보전 정책들을 펼쳐왔다.
또한 관내 학생들과 이장 등 지역사회 리더를 대상으로 환경시설 견학과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환경대학을 수료한 지역민 418명을 ‘명예 환경감시원’ 위촉, 환경보전 홍보 요원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환경보전을 통한 생태도시화 정책을 군정목표로 영산강 발원지인 가마골 생태공원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도로의 아스콘 포장을 걷어내고 친환경 적인 흙포장을 실시하는 등 생태환경 복원과 보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생물다양성센터 운영과 기후변화 체험관 건립 추진을 비롯 자전거 이용 활성화 5개년 계획 수립, 태양광 발전시설, 신재생에너지사업 투자 등 녹색산업 육성과 녹색일자리 창출 등 녹색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발전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전남일보와 광주은행이 주최하고 환경부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후원한 제17회 녹색환경대상은 저탄소녹색 부문과 환경보전 부문, 해양환경 부문 등 3개 부문에서 5개 단체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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