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11일 전라북도강살리기추진단 및 강살리기군산시네트워크협의회 주최로 <강 살리기 주민실천 결의대회>를 갖는다.
11월 11일 군산시 서수면 화등리 소재 탑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150여명의 기업체, 환경단체, 유관기관, 행정기관 등이 참여한다.
1부 행사에서는 김환용 강살리기군산시네트워크 대표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하천 보전을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 이행 결의문"을 낭독하고 서수면 마룡리 주민들에게 하천사랑 생활실천 달
력을 전달할 계획이다.
2부 도랑살리기 프로그램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수질모니터링 방법과 도 강살리기추진단의 비점오염원 저감방안, 무주자연환경연수원 김재병 박사의 나무 식재요령에 관한 주민교육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교육 후에는 하천 주변에 철쭉 등 유실수 450주를 식재하고 하천 바닥 퇴적물질 제거와 탑천 하류까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강의 생태적·환경적·경제적 가치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민·관·산·학으로 구성된 강살리기군산시네트워크협의회와 함께 체계적인 강 살리기 운동을 전개해 건강한 생태하천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지난 5월 16일 강살리기군산시네트워크협의회를 구성하고 참여 주체별로 하천 활동 구간을 설정해 지속 가능한 강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