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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청소년들의 행복한 삶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전적인 청소년 정책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경산시에 위치한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관련기관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보호정책과 유해환경대책”등 에 대한 주제로 4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청소년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여성가족부의 후원으로 경상북도가 주최한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과 이재복과장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두가지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지며 공연활동으로는 레크체험이 흥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제발표는 대구한의대 정지현 교수님의 “청소년 친화적 환경조성을 통한 유해환경 억제방안”에 대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시작으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성윤숙 박사의 “인터넷 중독의 원인과 지도대책” 특강이 이어진다.
사례발표에는 선산청소년수련관 김우철 팀장의 “구미지역 유해환경 실태와 대책” 경주시청소년수련관 이상호 팀장은 “경주지역 유해환경 실태와 대책” 구룡포청소년수련원 김종기 팀장은 포항지역 유해환경실태와 대책에 대해 사례발표를 하게 된다.
특히, 종합토의에서는 경상북도 박동희 여성청소년가족과장의 “청소년유해환경대책과 지역네트워크 구축”에 대한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열띤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승태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유해환경감시단원, 청소년지도사, 청소년관련 공무원등에게 일선에서 평소 청소년선도와 보호활동에 헌신 노력하여 주신 노고에 대해 격려를 하고, 물질만능 사회가 빚어낸 향락산업의 발전은 청소년들에게 여러가지 위험요인으로 발전하고 있으므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행복한 삶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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