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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발생사례 면밀히 검토 대책강구 등 사전 차단에 중점
완도군이 내년 5월까지를 산불조심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군수를 본부장으로한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그동안 산불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과 대책을 면밀히 강구하여 사전에 차단해 나간다.
산행시에는 화기물 휴대를 금지하고 산불 발생시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상황봉 등 10개소에 대해서는 입산 통제구역 지정 및 등산로를 폐쇄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력을 펼치고 있다.
또, 산림인접 도로변 경작지 및 공동묘지, 등산로 주변 등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해서는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여 사전 소각행위 단속을 통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순찰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박명규 완도군 환경녹지과장은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초동진화 시스템으로 산불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면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는 소각행위를 일체 금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완도군은 산림과 연접한 100m 이내에서는 일체의 소각 행위를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자에 대해서는 5십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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