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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은 지난 13일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대전)에서 「토양·지하수오염방지기술개발사업(이하 ‘토양·지하수R&D사업’)」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우수 과제의 연구성과 발표회를 지자체·기업·대학·연구원 등 환경 관련 담당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추계학술발표회에서 특별 세션으로 운영된 이번 발표회는 환경부와 기술원의 환경기술개발사업 중 하나인 토양·지하수 R&D 사업을 통해 지원한 과제의 연구성과 제고 및 실용화 촉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발표회에서 현재 주요 환경이슈인 이산화탄소 지중저장에 의한 지하수시스템 영향평가기술, 가축매몰지 관리기술 등을 포함하여 전자빔을 이용한 지하수 정화기술, 시데로포아 활용 중금속 정화기술, 유류저장탱크 실시간 누출감시기술 등의 연구개발결과가 발표되어 관련 전문가들의 많은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기술원 윤종원 토양환경센터장은 “이번 성과발표회가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개최되어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토양·지하수분야 연구 성과활용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특히, 이번 성과발표회 공동개최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학회, 협회 등 토양지하수 분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더 다양한 연구사업 홍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토양지하수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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