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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최근 기온하강에 따른 구제역·AI 방역조치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어 5일 전국일제소독의 날을 맞아 도내 축산관련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제소독 점검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4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가축전염병예방법령의 규정에 의한 소독시설 설치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등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고 위반한 사업장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적정한 소독 등의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전북도는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해외 악성가축전염병의 발생위험 증가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군 가축질병 예찰요원(514명), 공수의사(50명) 및 전화예찰요원(67명) 등을 활용한 가축전염병 예찰・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 주1회 이상 소독과 외부인 출입금지, 타 축산농장 및 발생지역 방문과 모임 자제 등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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