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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김윤식)는 지난 27일 시청 혁신토론방에서 시승격 22주년을 맞이해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개발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자랑스런 시흥시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적심사위원회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공무원, 시의원, 학계, 시민단체 등 10명으로 구성되어 엄정한 심사를 통해 5개 부문 9명의 후보자 중 5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흥시민대상은 2003년부터 시흥시 시민대상포상조례에 의거 3개 분야의 시상을 시작으로 2004년도부터는 5개 부문으로 확대 심사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를 맞이한다.
수상후보자는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거주했던 자 또는 관내에 직장을 갖고 3년 이상 시흥시의 지역사회 발전과 명예를 위하여 각 부문에 공적이 있는 자면 누구나 수상후보자가 될 수 있다.
이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5일 시흥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시승격 22주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사회발전과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높은 공적이 시민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민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시흥이 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아 갈 방침이다.
수상자는 지역사회개발부문에 윤영은 씨(55․매화동 거주), 체육진흥부문에 이상윤 씨(51․신천동 거주), 문화예술진흥부문에 정태화 씨(51․신현동 거주), 교육학술발전부문에 장경창 씨(60․ 장곡동 거주), 선행 및 효행부문에 오승석 씨(48․ 미산동 거주)가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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