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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영재 어린이집, 엔젤어린이집, 송림어린이집, 호산나어린이집이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되어 운영비 지원받는다.
목포시가 정부 시책에 따라 시범 운영하는 '공공형 어린이집' 4곳을 지정하고 28일(시장 집무실) 정종득 목포시장이 지정서를 전달했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국가와 지방자치 단체에서 운영비를 지원하여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공공 보육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지난 7월 15일 관련 규정을 마련하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북항동 중앙영재 어린이집을 비롯 엔젤, 송림, 호산나 등 4곳이다. 공공형 어린이집은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받게 되며 취약계층을 우선 보육하게 된다.
목포시는 앞으로 전반적인 운영과정, 준수요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 등에 대한 상세 정보를 주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형 어린이집은 전라남도에 모두 27곳이 지정됐으며, 그 중 목포시는 민간어린이집 2곳, 가정어린이집 2곳으로 4곳이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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