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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지난 27일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19통 마을에 대해 도 도의원 정기열 및 동장, 의용소방대장 및 마을주민이 50여 명 참석한 자리에서 화재 없는 마을로 지정 식을 갖고 마을 통장(남현정) 등3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 했다.
이번 화재 없는 마을선정으로 동안구 관양동 19통 마을에 소화기 50대와 단독 경보 형 화재감지기 290대를 각각 지급했다. 관양동 19통 마을은 소방서와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가 취약계층 밀집지역이어서 그동안 소방시설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소방서는 화재없은 마을지정식과 함께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및 소화기 사용요령 시연과 혈압체크 등 간단한 건강관리 예방방법 관한 교육도 실시했다.
안양소방서 관계자은 “소방 행정력만으로는 증가하는 화재사고를 일일이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민의 자체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은 “소방서에서는 예방이 최선이라고 보고 화재 없는 마을 지정 사업을 벌이게 됐다”며 “동안구 관양동 19통 마을 화재취약 지역에 대한 소방 안전시설 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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