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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시설재배 농업인(438호 306ha) 을 대상으로 겨울철대비 에너지절감기술을 중점 지도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에너지절감기술 중점 지도는 보온시설과 난방기 사전점검과 관리기술, 시간대별 변온관리, 품목별 적온관리 등으로 에너지절감기술을 중점 지도하게 된다.
농가보급 주요에너지 절감 기술은 가온의 경우 온풍난방기 배기열 회수장치, 지하수이용 냉난방 시스템, 친환경 고체연료(펠릿) 난방기, 보온은 수평예인권취식 다겹보온 커튼, 자동개폐시스템과 공기교반기, 지하수 절감형 순환식 수막재배 시스템 , 전기유닛히터, 냉온 히트펌프 등이다. 온풍난방기는 기존 온풍기대비 16%, 냉난방 시스템과 다겹보온 커튼은 경유대비 각 46%, 고체연료 난방기는 경유대비 52%, 수막재배 시스템은 경유대비 67%의 에너지를 절감시켜 준다.
특히 고체 연료 난방기는 경유를 대체하는 친환경 오일과 식용, 화장품 등의 원료이자 가축의 사료, 비료 등에 사용하는 원료인 팜(Palm) 껍질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제로인 목재 펠릿 등 무공해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해 만든 기술로 이루어져 있어, 난방비를 절감시켜 농가의 경영비용을 줄일 수 있고, 탄소와 황 배출이 적은 재생에너지원 사용으로 친환경 농업을 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온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사업비 9억 8천여만 원을 들여 시설원예를 운영하는 33개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을 추진한다”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저온성 화훼 보급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지하수 재활용으로 수자원도 보호하는 에너지절감 패키지 기술을 더욱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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