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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제6회 문산거리축제가 문산시가지에서 개최된다. 문산거리축제는 매년 가을에 개최하는 시민축제이며 2005년 침체된 문산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하여 문산읍주민자치위원에서 자발적으로 개최한 시민축제로 어느덧 6회를 맞이하였다.
이번 축제는 시민, 상업인, 기업체 등 각종 사회단체가 적극 참여하여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길거리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참여위주의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24일 오후 3시 문산읍 자유초등학교의 마스게임을 시작으로 스포츠댄스, 색소폰공연, 나타 퍼포먼스 등 다양한 공연과 25일 마지막 날 저녁 7시에는 임진강 가요제가 주 무대에서 진행되는 등 풍성한 가을축제가 진행된다.
특히 영구 귀국하여 사할린동포와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여 러시아 음식만들기 등 소외된 시민까지 아우르는 뜻 깊은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최유각 문산거리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축제는 날로 발전하는 문산읍을 보여줄 수 있는 시민을 위한 화합된 축제"임을 전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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