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는 순천만 습지보호지역 해안가 환경정비와 갯벌 생물의 쾌적한 해양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0일 순천만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순천만 해안가 40km를 대상으로 11개 어촌계원 3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폭우와 태풍으로 육지로부터 순천만으로 유입된 생활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수거 해양 오염 방지는 물론 순천만 습지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쓰레기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인식 전환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 처리에 큰 효과가 있는 선상 쓰레기 집하장을 순천만에 설치하는 등 해양환경 개선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