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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오는 20일부터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97개소를 대상으로 영양성분표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르면 어린이 기호식품인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을 주로 판매하는 업소 중 직영점과 가맹점을 포함한 점포수가 100개 이상인 접객업소(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는 열량,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영양정보를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매장 내 소비자가 확인하기 쉽도록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메뉴판, 제품안내서, 포스터 등에 정확한 정보를 적정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여부를 중점 점검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 스스로 영양성분표시 등 식품에 대한 정보를 꼭 확인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별하여 구입하는 습관을 갖도록 가정에서도 적극 지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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