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필름 쾌적한 실내공간 연출
오터스필름,"빛과 열을 다스린다"

인체 유해한 자외선의 99%를 차단하고 피부노화 예방과 냉.난방비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고기능성 단열필름이 상종가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일반 병원의 뜨거운 햇살로부터 입원환자를 보호하고, 쾌적한 실내공간 연출로 학교에서는 면학분위기를 증진시키는 환경친화적인 윈도우필름이 장안의 화제다.
화제의 제품은 SK네트웍스(주)와 컨소시엄으로 이뤄진 오터스필름(http://www.autousfilm.co.kr/)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의 에너지 절약형 건축물에 1순위 의무적용인 고기밀성 창호로서 최적의 효율을 자랑한다.

더욱이 고기능성 단열필름을 설치 시공하는 기법이 급부상하고 있으며, 고객 선호도마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단열필름은 KS규격에 의한 기능인식과 선택의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며, 브랜드 신뢰가 요구되고 있다.

<80층의 아시아 최고층 두산 위브제니스 주상복합아파트 내 오터스필름 시공 갤러리>

'오터스필름'은 SK네트웍스(주)의 고기능성 필름 브랜드로 제품에 대한 품질과 서비스 그리고 브랜드 지속성에서 고객의 선택을 으뜸지기로 자임하고 있다.

기존 건축물의 유리창은 단열에 취약함을 갖고 있는 만큼 막대한 양의 냉-난방 에너지가 손실되고 있어 그에 따른 연구개발(R&D)이 끊임없이 제기된 실정이다.

유리창의 단열에 가장 경제적인 해법은 고기능성 단열 필름을 설치 시공하는 것으로 그 시장은 불티나는 고객 수요를 점치고 있다.

오터스필름 관계자는 "SK네트웍스의 고기능성 필름 브랜드로서 전국 총판을 통해서만 정품을 공급하리만치 신뢰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계절 이사하면 도배하듯이 유리창도 썬팅해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아이템 가치가 충분해 다양한 이점이 강하는 평이다.
사무실에서는 북측과 남측 공간의 실내온도에 불평형을 감소시키며, 컴퓨터 모니터의 난반사 문제를 줄이고 채광을 효과적으로 줄여 아늑한 근무환경을 연출하는데 모자람이 없다.

실제로 학교의 경우 학생들의 실수로 인해 깨진 유리가 날려 발생하는 위험방지는 물론 창가 학생들의 아토피 또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쾌적한 실내공간 연출로 면학 분위기를 높이고 학교의 냉.난방 에너지의 사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는 전언이다.

저탄소 녹색성장과 함께하는 오토스필름이 시공한 사례는 다음과 같다.
공공기관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국방과학연구원, 울산역사, 한국천문연구원, 동해시청, 대전 중구국민체육관을 비롯해 목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충남대학교 등 상당수에 시공됐다.

기타 공동주택과 병-의원 등을 비롯한 편의점, 파리바게트, 보령제약, 부천고려호텔 등 부지기 수에 이른다.

그동안 정부 차원의 녹색성장, 국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추진 정책에서도 열린 에너지 환경을 위한 추진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국토부와 지경부는 공동주택 및 업무용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을 지속적으로 시행중인데다 환경부와 지경부 국토부 행안부 등이 정책 코드를 함께 펼쳐 수범을 보이고 있다.

오터스필름의 관계자는 "고기능성 윈도우 필름의 특성은 냉.난방 에너지 비용을 최대 45%까지 절감하면서 여름은 덥지않게, 겨울은 춥지않게 지낼 수 있다"며 고기능성 단열필름의 향후 판로를 예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