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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용)와 대야동주민센터(동장 윤주호)는 지난 7일 동사무소 앞마당에서 자매결연지 충북괴산 사리면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해 농촌경제 활성화와 동민들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값싸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일에는 괴산군에서 열린『고추축제』에 대야동주민자치위원회가 참가하여 도․농간 친선을 다지는 등 꾸준한 교류활동을 해오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내 주민에게 질좋은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이고자 기획된 이 날 행사는, 사리면의 생산자 4명이 직접 방문하여 중간 유통마진을 뺀, 말 그대로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직거래가 이루어졌다.
판매품목으로는 찹쌀, 표고버섯, 전통된장, 보리쌀고추장, 청국장, 수삼, 사과 등 총 7가지의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이 선보였으며, 특히 시중가보다 저렴한 찹쌀, 표고버섯과 후반에 입소문을 탄 된장이 인기리에 판매되었다.
“올 해 처음 기획된 행사인만큼 걱정반 기대반이였는데 비록 전량 매진이 안 되어 좀 아쉽긴 해도 지역주민에게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무엇보다 생산자가 직접 판매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반응이 많았으며 직거래장터만 기다리는 매니아분들이 많아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대야동 주민자치위윈회의 한 관계자가 말했다.
한편, 대야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사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08년 11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대학찰옥수수 직거래판매』, 『고추축제 참가』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지며 상호발전을 이뤄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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