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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 연천군 네트워크(대표 홍영표)는 오는 9일 전곡 5일장에서 제3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2011 자원사랑 나눔장터와 연계하여 전 군민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자원절약과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해 마련된 나눔장터의 재활용 상품 판매장을 직접 찾아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가정의 에너지 절약을 통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 등을 통해 녹색소비의 실천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란 가정 및 상업시설 등의 참여자들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온실가스 감축률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생활 속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프로그램으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규로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는 세대에 환경 장바구니를 배부해 줄 예정이다.
군 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생활과 녹색소비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정착을 위해서는 주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군 네트워크는 9월중 연천의 가을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코스모스 길을 알리는 자전거 투어 행사와 함께 세계 차 없는 날 행사에 맞추어 자동차로 인한 온실가스, 대기오염을 줄이고 에너지를 절약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승용차 없는 날(Car Free Day)” 실천 캠페인을 오는 20일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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