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구청장)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쓰레기와 주요 도로변 쓰레기처리를 위해 쓰레기관리대책을 수립하고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각 가정의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교통체증 등으로 주요 도로변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또 현재 음식물쓰레기 폐수의 해양투기를 금지하는 해양관리법 개정에 반대하는 관련 업계의 파업으로 다량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덕양구는 오는 13일까지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처리대책반(4개조 16명)을 편성하여 현장 순찰을 실시하고 적체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처리효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업체에서는 이번 추석명절 마지막 날인 13일 연휴를 반납하고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한 분위기에서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게 할 계획이다.
또 추석 전인 7일을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지역주민,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청소와 연휴기간 휴일가로청소를 실시하는 등 깨끗한 내 고장 만들기를 실천한다.
구음식물쓰레기 담당자는 “가정 및 음식점에서는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는 꼭 짜서 버리고, 음식문화 개선(식단 계획 및 꼭 필요한 식재료 구매)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달라”며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