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에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들뜨기 쉬운 연휴 동안 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소방공무원 185명 및 의용소방대 145명 등 총 330명의 인원과 40여 대의 소방차량을 총동원하여 대형 화재취약대상 및 복합상영관 등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유동순찰, 상황근무 상향조정, 유관기관 협조체제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화재예방활동 강화 및 주요행사장 등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안양역에 119구급차를 근접배치하고, 연휴기간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파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
안양소방서 관계자는 “추석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 소방공무원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여러분께서는 생활 주변에 화재 취약 요인이 있는지 다 시 한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